2009년 07월 28일
통역으로 갔던 지산밸리락페스티벌(VRF), 뜨거웠던 5일! (2)
휴. 어제 넘 힘들어서 포스팅 하다만 지산락페 관련 포스팅 그 두번째!
참고로 어제 오후 6시부터 자기 시작해서 오늘 아침 10시에 일어났다는 -ㅁ-
무려 16시간 취침.
25일.
전날 1시 반에 호텔에 도착해서 2시 넘어 잤는데 9시 반까지 대기 해야했기
때문에 무려 8시 반에 일어나는 강행군을 했다. 일어나서 대충 씻고 준비하고
내려가서 다른 통역들이랑 샌드위치 사서 세븐몽키즈에 가서 아침을 때우고
다시 프론트로 돌아갔다. 난 이 날은 basement jaxx 담당이어서 얘네
노래 좀 들어봤는데 좋았다. 그래서 나름 기대를 하고 얘네가 있는 호텔로 출발~
원래는 밴드랑 같이 가는 거였는데 크루&밴드 2명 & 투어매니저로 바껴서
예상보다 더 일찍 지산으로 출발 -_- 크루를 맡는게 진짜 개고생이다.
왜냐? 일찍 가서 늦게 오니까 -_-

영국 그룹이란 사실을 알고 첨에 살짝 당황했지만 오히려 영국 발음은 똑똑 떨어지고
괜찮았다. 투어 매니저도 너무너무 캐친절. 얘네는 인터뷰 스케쥴도 있고
팬싸인회도 있어서 상당히 일정이 바빴다. 팬싸인회 하는데에 내가 따라갔는데
거기서 학 탈을 뒤집어쓴 사람과 멧돼지 탈을 뒤집어쓴 2명을 투어 매니저가
섭외해 달라는거...! 그 분들은 완전 땡잡았지 뭐 ㅋ 그분들께 이따가 배잭이랑 같이
무대 올라가는거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당연히 하겠다고 ㅋㅋㅋ 나같아도 하겠다.
한명은 나한테 거짓말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문자까지...ㅋㅋㅋ 아니 내가 뻥쟁이로 보였남?
콘도에서 김창완 아저씨도 보구 Human Instinct 할아버지들 완전 최고 ㅋㅋ
진짜 가족들이 와서 아예 그냥 가족적인 분위기~ 이분들 통역 맡은 언니는 그냥
널널 ㅋㅋ
어쨌든 배잭 무대로 성공적으로 끝나고 난 역시나 이날도 호텔에 1시 반에 도착 -_-
게다가 스케쥴이 바뀐걸 알아가지고 스케쥴 미팅까지 하느라 더 늦게 자게 되었다.
26일. (제일 좋았던 날 +_+)
여기서부턴 얘기가 많이 길어질꺼고
JET에 관한 자세한 얘기가 대부분이라 보고싶은 사람만 보면 될듯~
원래 나는 오아시스의 liam 담당이었다. 오아시스는 잘 몰랐지만 친구들의 얘기
덕분에 liam의 악명 높음 정도는 알고 있었다. 팬한테 티셔츠나 사고 꺼지라고
한 얘기 등등 -_- 게다가 얘네들이 엄청나게 많은 오더를 해논거 보고 진짜
까탈스럽겠구나라고 짐작했었기 때문에 JET으로 바꼈다고 했을때는
오아시스를 못 보겠구나라는 섭섭함과 동시에 안도감도 느꼈던 것이다!!!!!!
어쨌든 난 JET을 데리러 9시 40분에 미정언니랑 함께 공항으로 출발.
미정언니는 Priscilla Ahn 담당. 얘는 불쌍한게 투어 매니저가 아파서 투어
매니저도 없이 공연 왔다는 -ㅁ-;;; 어쨌든 공항으로 가서 투어 매니저의
이름이 쓰인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투어 매니저랑 아티스트들의 친절함이
어떤지에 따라서 통역의 힘듦 정도가 갈리기 때문에 걱정도 하면서...
공항 게이트에 서 있었는데 딱 봐도 '얘네구나' 느낄 수 있는 애들이 나왔는데
이럴수가.........................
초.훈.남.들 ♡♥

정말 뻥 아니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실물로 볼때는 20대 중반 같아 보였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애들 다 79년생 80년생.
무려 30대였다구! 지금이 2009년이니 2003년 데뷔했을 때는 아주 한창 때였겠네 +_+
옛날 사진 좀 찾아봐야지. 근데 저 베이스에 mark wilson은 머리를 깔끔하게
잘랐는데 훨씬 낳았다. 얘가 젤 잘생겼던듯.
얘네 말고 탬버린 같은거 들고 있던 앤가? 하여튼 한명 더 rui라고
하는 애도 있었는데 이 사람도 완전 sweet!!!!!!!!!!!!! 나한테 직접 와서
자기소개하고..약간 수줍은듯해보였던 사람.
어쨌든 얘네가 내 담당인 걸 알고 공항에서 보는 순간 완전 행복! 바뀐게 이렇게
행복하다니...+_+ 게다가 투어 매니저까지 훈남. 얘네 공항에 오자마자
밴에 짐 싣고 다들 밥 먹으러 나가버리고 -_-;; 갈려면 좀 한꺼번에 가던가...
그렇게 2,3씩 사라지면 어쩌란 말이냐..밴은 너네 계속 기다리느라 장애인 자리에
서있었는데!! 기사님은 나한테 티켓 끊긴거 같다고 계속 틱틱거리고..
나한테 한국말로 no가 뭐냐고 물어봐서 아니요 라고 알려줬더니
네 아니요 감사합니다를 계속 연습하는 이분들.
곧 얘네는 샌드위치 들고 밴으로 돌아오고 공연장으로 출발!!!!
공연장에 도착해서 얘네도 인터뷰가 무려 2시간 10분 동안 있어서 다들 바빴다.
너무 훈남들이라 계속 드레싱룸에 같이 있고 싶었는데 연습 엄청 열심히
해서 감히 들어갈 수가 없겠더라고...그래서 그냥 우리 스탭들의 천국 213호실에
상주해서 계속 먹기에 들어감. 살 좀 빠지겠거니 기대했는데 대기실에서
하도 먹었더니 살은 거의 빠지지 않았더라.....젠장^^;;
7시 15분에 공연하러 가기전에도 계속 맥주와 레드와인을 마시고 있던 얘네들.
누군가 1명이 레드와인을 마시자 다른 한명이 나는 어떻게 니가 공연전에
와인을 마시면 노래를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ㅋㅋㅋㅋ 암튼 귀여우셔.
그렇게 얘네는 공연을 하러 갔고 나는 백스테이지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공연이 초대박인거다. 내가 위저도 보고 베이스먼트 잭스도 봤지만 얘네는
사적인 감정이 더해져서 더 멋있는거다!!!!!!!!!!!!!!!!!!!!!!!!!!! 노래도 다 너무 좋고
어디선가 다 한번씩 들어봤던 노래들. 진짜 나도 신나게 뒤에서 즐기고 있었는데
오아시스가 올라왔다. 나는 진짜 이쪽으론 문외한이라 얼굴을 봐도
모르겠더라. 근데 이날 오아시스 때문에 콘도쪽도 옐로우나인쪽도 무대쪽 강친들도
완전 초긴장 상태였는데 막상 얘네 별로 까탈스럽지도 않고~
뒤에서 투어매니저는 jet 공연을 보며 i love jet을 외치고. 나중에 들어보니
젯이랑 오아시스가 함께 일했던 적이 있다고 했다. 리암이랑 젯이랑 서로 인사도
하고 그러더라고...밤에 호텔 도착해서도 이 호텔에 오애이시스도 있냐고.
첨에 오애이시스 못 알아들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내 친척동생도 여기서 스텝으로 일했는데 공연 끝나고 사진도 찍었다. 개 부럽..ㅠㅠ
난 통역이라 찍으면 안됐고...ㅠㅠ

공연 끝나고 내려올때 내가 진짜 막 최고였다고 완점 어썸이었다고 말해주면서
are you gonna be my girl에 앞부분 1,2,3 blabla가 좋다고 했더니 막 웃으면서
노래 제목 말해주고 that girl's so serious 어어어어 이 노래 뭐냐고 좋다고
했더니 이번에 새로 나온 신곡이라고 하면서 엄청 좋아하드라 ㅎㅎㅎㅎ
무려 난 가수 앞에서 가수의 노래를 부른것?ㅋㅋㅋ
어쨌든 얘네 공연 끝나고 드레싱룸으로 돌아가서도 술술술. 보드카도 4병이나
들어가고 와인에 맥스에...호텔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투어 매니저가 나보고
213호에 맥주 더 없냐고 식스팩 2개 정도만 더 갖다 달라고....갖다줬다. 난 친절하니까 -_-
어쨌든 얘네는 차안에서 맥주를 어찌나 퍼마셔대는지..게다가 막 흘리고 지네끼리
계속 max max max 를 외치고 fucked up! fucked up! 이렇게 외쳐대고..(이건 공항에서
공연장 가는 길에도 계속 그랬다) 얘네가 오아시스 공연도 한 3곡 정도 보고 왔는데
인상 깊었는지 오아시스가 노래 부르는대로 막 모창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끼리 너무 신나서 난 그냥 멍 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얘네 중에 한명이
휴게소를 찾는거다. 왜냐? 많이 마셨으니까 화장실 가고 싶겠지 -_- 근데 하필
방금 막 휴게소를 지난거였다. 기사님께서 할수없다고 옆에 숲 같은데로
가야겠다고 한 그 순간 얘(아마 보컬인 nic cester였던듯)도
"we're ok if there's any bushes or something"
진짜 완전 당황스럽고 속으론 개폭소. 난 얘네가 농담하는지 알았거든 -_-
그래서 내가 진짜 괜찮겠냐고 했더니 뒤에서 난리가 났다.
"we are Auzzies(스펠링이 맞는지?), we are cool about it!"
아이고야....일단 이렇게 해도 되는지 옐로우나인에 전화했는데 뭐 어떡해..
급하다는데 내려서 일 봐야지...
그렇게 기사아저씨께서는 일부러 고속도로에서 벗어나셔서 으슥한 도로로
갔고, 얘네는 환호성을 지르며 투어 매니저 빼고 다 내렸다. 크루까지도..
내려서 일렬로 서서 노상방뇨 시작...8명인가가 동시에 일을 보니 갑자기
진동하는 화장실 냄새. 흑 멋있는거 다 깼다 ㅠㅠ 게다가 2명은 갑자기
도로를 건너가더니 고속도로에 사람 모양 표지판 팔 움직이는게 신기했는지
둘이 붙어서 사진을 찍기 시작. 참 골때리는 분들이다 ㅋㅋㅋㅋ
한번 일을 보니 괜찮아졌는지 호텔로 가는 길에 또 다시 max를 계속 마셔댄다.
미치겠다. 버스 안에 다 흘리고 난리가 났다. 어쨌든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고
얘네는 내려서 들어가는길에 2명이 내 볼에 키스를 해줬다!!!!!!!!!!!!!!!!!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까끌까끌한 수염이 느껴졌던 한명.얘는 볼키스 한거고
나머지 한명은 입술로 볼에 뽀뽀해줬다. 으아...나 얘네 공연 보면서 진짜 말그대로
너무 hot해서 녹아내렸는데 밤에 다시 한번 더 녹아내렸다...+_+
근데 투어 매니저가 날 너무 세게 껴안아서 좀..-_-;;
그렇게 난 행복해하면서 내 호텔로 돌아갔고 밤엔 통역들이랑 간단히
오아시스가 남긴 기네스와 코로나와 하이네켄을 마시면서 수다수다하다가
성희는 밤을 새고 오아시스를 데려다주러 공항으로 고고.
나도 한 2시간 자고 젯 데려다주러 공항으로 고고. 아침에 만나서 상쾌한
모습으로 난 나갔지만 얘네는 또 술퍼마시고 쾡한 모습 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상큼하게 굿모닝을 외쳤는데 아무래도 chris 같은데 하여튼 한명이
나에게 와서 볼에 키스를 강요했다 ㅋㅋㅋㅋ 그래서 난 또 즐겁게 해줬다.
하여튼 외국인들의 인사법이란...좋구나~ㅋㅋㅋㅋㅋ
공항에서의 약간 불미스런 일만 없으면 좋았을려만 같이 있던 통역 오빠 완전
화나고..ㅠㅠ 정말 나도 힘들었다. 어쨌든 모든 crappy한 일들은 투어 매니저가
처리하고 젯은 샤방샤방한 모습으로 점심 먹고 오더라. 얘네 패스포트랑 보딩패스
나눠주고 이젠 작별이구나 ㅠㅠ 워낙 외국인들이 예의상 말을 잘 해서 그런거겠지만
나보고 정말 고마웠다고 다음에도 또 보자고 얘기해주는데 고마웠다 ^^
훈남들 너네들 덕에 내 이틀이 너무 행복했어 나 너네 빠순이 된거 같아 잘가 ㅠㅠ
그러고 난 리무진 타고 집으로 퇴근 고고씽!!!!!!!!!
그리고 집에 와서 미끼랑 16시간 잠 크리...-ㅁ-
정말 잊을 수 없는 5일이었다. 다음번에도 또 통역하고 싶다. 너무 재밌었다 ㅎㅎ
집에 와서 계속 jet 노래 듣고 있음. 노래만 들으면 그냥 그저 그런데 공연은 진짜
최고 신났다. 백스테이지에 내 옆에서 리암이랑 노엘도 박수 치고 발로 박자
맞추면서 들었으면 뭐...ㅋㅋㅋ
기타 있었던 일은 patti smith 할무니 성격 좀 있으시다. 프리실라 완전 스윗하고 이뿌다.
아지깡은 위저의 광팬이다.장기하도 봤다. 리엄이 통역에게 한 처음이자 마지막 말은
"nice shirt"였다.
# by | 2009/07/28 14:53 | 문화생활 | 트랙백(1)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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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역으로 갔던 지산밸리락페스티벌(VRF), 뜨거웠던..
조금 색다른 공연 후기를 발견!지산 밸리에서 무려 통역으로 다녀오신 분의 포스트라니 후덜덜뮤지션들의 인간적인 모습은 어땠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보셨을 거라 생각하니 부러움으로 몸서리 쳐지지만 다른 나라 말은 전혀 모르기 때문에... OTL...more
영어스펙이라 할것까지는 없는것 같구 ^^;;
미국에서 어렸을때 3년동안 살다왔어요~
저도 원래는 오아시스 담당이었는데 jet 맡게
되서 너무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_+
거기다 플러스 아는 분이 계셔서 면접을
보게 된거에요.이런 쪽 일이 다 인맥인 것 같더라구요^^;;
하실수 있을꺼에요!
젯 공연때 완전 미쳐서 날뛰었네요 ㅋㅋㅋㅋㅋ 공연볼때는 완전 젊은이 20대인줄 알았는데 벌써 30이라니 놀랄 따름이에요 ㅎㅎㅎㅎㅎ
약간의 사적인 감정 포함해서 정말 최고로 신났던것 같아요!
저도 젯 봤을때는 당연히 20대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고
30대라는걸 알고는 왠지 모르게 배신감과 실망이...(니가 왜 실망하니?)
무려 삼성팬입니다 ㅋㅋㅋㅋ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ㅎㅎ
JET 쩔었죠 ㅋㅋㅋㅋ 전 펜스 안에서 미친듯이 뛰어놀던 사람 중 한명이었네요
오아시스도 엄청 좋았는데, 혹시 기회 되시면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
안에서 노셨다니 그것도 부럽네요. 진짜 재밌어 보였거든요!
저 오아시스 노래도 많이 들어보고 갔어요~ㅎㅎ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 등등 유명한 히트곡들이요~
오아시스 공연은 안타깝게 못 봐서 ㅠㅠ
님 부러워요 ㅜㅜ
통역을 본업으로 하시는건가요?
저도 한때는 통역사가 꿈이었는데...
헤헤 좋은 하루 되세요~ ㅎ
저는 그냥 대학생이구요~
지산 페스티벌 진짜 재밌었던것 같아요 ㅎㅎ
세계지식포럼에서도 이런 통역 비슷한 일 했었어요. 영어 회화 유창하시다면
이런 통역 단기 알바 심심치 않게 구할수 있으실꺼에요 ^^
특별한 자격은 없는거 같고 전 이력서 쓸 때 외국거주경험, 토익, 토플 시험,
통역경험 같은 거 써넣었어요~저도 이번에 미국,영국,호주 아티스트들 다 통역해서
걱저앴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수월했구요. 찾아보시면 이런 일 많을듯 ^^
저도 자세한 시간은 모르겠네요 ^^;;
주차장쪽에서 제트 멤버들 봤는데.. 진짜 실물이 입이 떡벌어질정도 *_*
아무튼 잘 읽었어요 !+_+
회사 이미지에도 안 좋고 얘네들도 귀찮을꺼고(계속 붙어있는애가 팬이라고
생각되면 좀 신경쓰일꺼 같아요~) 돈내고 오시는 분들이 봤을때도
공정하지가 못 한것 같아요~ 진짜 젯 완전 멋있죠? 제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몰라서 공감을 못해주던데...ㅠㅠ 블로그에 글 올리길 잘했네요!ㅎㅎ
물론, 크리스의 희망사항일뿐이지만 ㅠㅠ
이번에 공연에 젯 멤버들도 상당히 감동을 먹은거같고..!
통역할 기회가 한번더 생기실것도 같네요?~ㅋ
한국에선 별로 안되는것 같던데....검색창에 쳐도 애니콜 제트만
나오고 ㅋㅋㅋ아 만약에 또 한국 온다면 제가 다시 맡고 싶지만..+_+
그러긴 상당히 힘들겠죠 ㅠㅠ ㅋㅋ
안 열린다거나 등의 사소한 일이 생기면 화를 버럭 냈다는 정도??
통역 중에 한분은 숙소 도착하자마자 된통 욕 얻어먹었다죠 ㅋㅋㅋ
패티스미스는 아니구 같이 온 밴드한테요~ㅋㅋㅋ
여기서는 제가 비공개 덧글쓴거는 어떻게 볼수있는거에요~? 괜히 비공개로 해가지구 ㅋㅋ;;;
암튼 글 감사하구요 진짜 젯 정보는 네이버에서 찾기 힘들어여...>< 근데 크리스가 여친이 한국인이여서
음식도 시킬줄 안대여 한국말로 ㅎㅎ
저도 이글루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다는..^^;;
저도 안그래도 크리스가 한국말 할줄 안다는 얘기 듣고 식겁한게,
제가 차 안에서 지인들, 회사랑 통화하면서 젯 얘기 쪼꼼 했거든요.
나쁜 얘긴 없었던것 같지만...혹시나 했을수도 ㅋㅋㅋㅋ미리 알았으면
크리스한테 한국말로 말 해볼것 그랬네요. 흥 한국말 하나도 모르는척 하더니 ㅋㅋㅋㅋ
옐로우나인에 관해서 알고 싶으면 한번 옐로우나인 측에
직접 메일을 보내보심이?